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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phynx - 스핑크스 고양이 ​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서 보다 그린 그림. 더보기
우주 ​요즘 안 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빨리 잊고 아무생각 없이 살고 싶다. 더보기
인어공주 디즈니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공주 시리즈. 백설공주, 신데렐라, 벨, 잠자는 숲속의 공주(오로라), 티아나, 뮬란, 포카혼타스, 라푼젤, 엘사, 안나, 자스민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인어공주. 아리엘을 가장 좋아한다. 공주를 좋아하던 시절에 맞춰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봤다. 역시나 발그림이다. ​​ 글의 내용에 대한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무단 도용은 삼가주세요.* 더보기
Skandarkeynes - 스캔다케인즈 영화 '나니아 연대기' 중 터기젤리를 먹던 소년, Skandarkeynes(스캔다 케인즈)를 그렸다.이 그림을 그린지는 반 개월이 되어간다. TV를 보면서 소파에 앉아서 이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난다.​영화 속 터키젤리를 먹던 모습을 그렸다.비율이 안맞고 엉성하지만 그냥 올려본다.뒷 배경으로 사용된 그림은 Vincent Willem van Gogh(빈센트 반 고흐)의 Wheat Field with Cypresses(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밀밭)이다. 글의 내용에 대한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무단 도용은 삼가주세요.* 더보기
양파 오랜만에 글을 올렸다.내년엔 졸업반이 되기 때문에 이번 겨울 방학에 좀 더 많은 글들을 올려볼 생각이다.요즘 양파를 맨날 먹는데 너무 맛있다. 채소 중에 가장 단 음식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소싯적(그래봤자 작년)에 열심히 그렸던 기초디자인을 생각하며 양파를 그렸다.​또 요즘 내 그림 뒤에 그림이나 사진을 넣는 것에 빠졌다.특히 반 고흐, 프란시스 베이컨의 그림의 경우 색채 대비가 강해서 인지, 내 그림이 더 잘 그린 것처럼 느껴진다. 글의 내용에 관련된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무단 도용은 삼가주세요* 더보기
종합장 ​얼마전에 종합장을 샀는데, 플러스 펜으로 그리는데에 재미가 들려서 몇 개 그린걸 찍었다.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주제로 그린 물고기들이다. ​갑자기 알파카 짤이 생각나서 그려봤다. 연극을 하는 연극부를 주제로 그린 연극단원들이다. 블루베리 오형제한창 블루베리 먹었을 때 그린 그림이다. 누가 감이라고 우겨서 파랑색으로 칠했다. 글의 내용에 대한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무단 도용은 삼가주세요* 더보기
파워퍼프걸 ​예전에 학원다닐때 그렸던 파워퍼프걸그냥 갑자기 올리고 싶어졌다. 이거 그리면서 갑자기 버터컵이 좋아졌다. 버블도 귀엽다.그래서 고3 때 미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그렸던 그림들 중에 갤러리에 남아있는 그림들을 몇 장 올린다.​오렌지 ​할로윈 때쯤 그린 것 같다. ​다람쥐 10마리는 거뜬히 먹을 도토리 ​무민이와 빼꼼이누나 ​처음 미술학원 들어가서 몇개 도형을 익히고 그린 그림이다. ​이건 고 1때 잠깐 다녔던 미술학원에서 전시 준비를 하면서 그렸던 그림이다. ​ 글의 내용에 대한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무단 도용은 삼가주세요* ​ 더보기
Trolls ​​방학은 항상 뭘 해야할지 누워서 생각만하다가 하루가 다 가는 것 같다.그래서 얼마전에 그렸던 트롤 그림들을 채색하기로 마음 먹었다. 파피를 스케치했던 모습이다. ​붓을 너무 오랜만에 잡아서 물 조절에 처참히 실패했다. 그렇게 파피는 불타버렸다. ​옆에 가이다이아몬든도 망했다. 그래서 스미지와 퍼즈버트는 심사숙고하여 채색했다.스미지와 퍼즈버트는 다행히 정상적으로 채색됐다. ​스미지 너무 귀엽다. 글의 내용에 대한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무단 도용은 삼가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