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원다닐때 그렸던 파워퍼프걸
그냥 갑자기 올리고 싶어졌다. 이거 그리면서 갑자기 버터컵이 좋아졌다. 버블도 귀엽다.
그래서 고3 때 미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그렸던 그림들 중에 갤러리에 남아있는 그림들을 몇 장 올린다.
오렌지
할로윈 때쯤 그린 것 같다.
다람쥐 10마리는 거뜬히 먹을 도토리
무민이와 빼꼼이누나
처음 미술학원 들어가서 몇개 도형을 익히고 그린 그림이다.
이건 고 1때 잠깐 다녔던 미술학원에서 전시 준비를 하면서 그렸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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