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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Day

20180209 [2월의 일상]

​​​​


2월은 1월말에 걸린 독감으로 시작했다.
독감이 거의 나았을때쯤 오랜만에 외출을 했었다.
집 근처에 있는 롯데마트에 가서 쇼핑을 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가서 바뀐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가자마자 무인양품에 들렸다.
마침 사용하는 다이어리말고 위클리 다이어리가 필요했었는데 엄청 세일을 해서 구매하고 말았다.
이 외에도 4컷 메모장과 체크리스트 메모지를 샀다.


무인양품 옆에 있는 유니클로도 들렸다.
유니클로에서도 역시나 세일중이였다.
근데 뭘 세일하고 있었는지 사실 기억도 안난다.
유니클로에 가면 항상 세일품목이 있는 곳을 가장 먼저 본다.


역시나 양말들을 세일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흰양말을 세일하고 있어서 두켤레나 구매했다.
그래도 원래의 한켤레 가격이 나오지 않았다.


역시 이번 일상에서 가장 잘한건 이게 아닐까 싶다.
코카콜라를 맨날 먹는 나에게 드디어!!!
이날은 정말 행복했다.
마치 찰리와초콜릿공장에 나오는 찰리가 된 기분...
이제 코카콜라 공장에 가는 일만 남았다.

​​


몇일 전 어린이집 봉사활동을 끝내고 같이 봉사한 친구랑 동대문에 있는 두끼에 갔다.
저 길쭉한 떡이 너무 아른거려서 참을 수가 없었다.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도 또 들어가는 내가 신기했다.
그래서 몸무게가 2kg이나 쪘다.
45kg 넘으면 살빼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뿐히 넘겨버렸다.
난 이제 돼지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안한다ㅎ


가장 최근에는 수강신청을 했었는데 수강신청을 하고나서 수업료를 확인하러 들어갔는데 과수석이라서 장학금을 엄청 받았다...!
​저번에는 저만큼을 냈었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받은 장학금 만큼만 수업료를 내게 되었다.
그래서 너무 뿌듯해서 옷을 샀다...ㅎ


수강신청을 두번이나해서 만들어진 시간표다..
노답이다.. 올해 1학기 벌써부터 앞이 막막하다.​
근데 올해 시간표를 보니 다시 성적이 떨어질 것 같다.
이제 일찍 집에 가는 날이 없다... 흑흑
야간반 학생들이랑 악수도 나누고 수다도 떨면 될 듯 하다.

그리고 난 지금 또 몸살에 걸린 것 같다...
온몸이 쑤시고 열도 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누워있으려고 한다.
약도 먹었다. 흑흑ㄲ

저번에 독감걸려서 취소한 친구들과 약속을 일요일로 다시 잡았는데 또 몸살걸려서 못 갈까봐 걱정이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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