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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아이폰으로 찍은 일상 사진들 ​​​​​​​​​​ 더보기
뉴발란스 오리지널 608 ​ newbalance original 608! ​ ​​ 225를 구매했지만 넘나 큰 것.. ​ 508 같은 608​ 원인모를게 나와있어... 마감 제발...​ 앞에 진창진창 본드ㅅ​​​​​ 디테일~ ​ 그래두 예쁩니다. 깔별로 사고싶지만 99,000원... 정사이즈 사도 충분히 발 들어갈듯..! 폭신폭신 굽 높음ㅎ 넘므 예뻐서 한 번 밖에 못 신어봄ㅜ 더보기
20180428 [4월의 정리] ​​​​ 요즘 가족끼리 외식을 많이 하고있다. 사진은 3군데지만 더 있다는게 함정. 거의 일주일에 두 번은 외식한 것 같다. ​​얼마 전에는 또 부정맥 때문에 응급실에 갔다왔다. 이날 바늘을 처음 꽂았었는데 멍이 2주일을 갔었다. ​​ ​ 학교에 벚꽃이 지고 없어졌다... 이번엔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더 빨리 진듯. ​ 집에 롯티가방이 있는데 도데체 언제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들고 놀이공원 너무 가고싶다.ㅜ ​ 요즘 일주일에 두번은 신전떡볶이를 먹은 것 같다. 너무 맛있다. 세상 제일 맛있다. 다른 떡볶이는 이제 못 먹을 정도로 너무 맛있어. ​​ 노트북에 앞으로 해야할 과제를 정리하다가 현타왔다. 그래서 시험공부도 세상 제일 한심하게 해봤다. ​​ 이번에 다시 새로운 알바를 시작했다. 저번보다.. 더보기
20180415 [이태원 오레노] 이태원 오레노(ORENO) ​​ 두 번째 가는 이태원 오레노! 엄마랑 윤태와 점심먹으러 예약하고 갔다왔다. ​​​ 1인 1음료가 필수인 오레노에서 나는 미모사를 먹었다. 나머지는 기억안남 ㅎ ​ 오레노 샐러드는 양이 엄청 많다. 그리고 진짜 맛있다... 무슨 소스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맛있다. ​​​ 그다음 바게트와 먹으면 더 맛있다는 새우...(?) 를 먹어봤다. 카레향이 나는데 딱히 카레 소스는 아닌 그런 신기한 맛이였다. ​ 고르곤졸라피자. 맛있음. 피자 위에는 사과로 토핑이 되어있는데 단짠단짠임. ​​ 마지막으로 트러플 안심 스테이크! 트러플은 처음 먹어보는데 버섯 향이 특이했다. 일부러 트러플을 맛보고 싶어서 따로 먹어보았다. 향이 참 좋다. 고기도 맛있었다. 소스가 생각보다 안찐해서 더 좋았다... 더보기
Samsung Notebook Pen - 삼성노트북 펜 ​집 근처 롯데마트에 있는 하이마트에서 노트북을 보러만 갔다가 사서 왔다. ​약간 비싸게 주고 산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이제 2kg이나 되는 노트북을 어깨에 매고 다닐 일은 없어서 좋다. ​ 상자 안 구성품은 간단했다. 일단 노트북이 있었고, 노트북을 드러내면 설명서가 있다. ​ 또 설명서를 드러내면 충전기, 집게와 S펜 심, 8핀 잭이 들어있다. 그리고 이게 전부였다. ​​ 맥북을 사고 싶었지만 먼 미래의 A/S를 고려하여 삼성을 선택했다. 노트북은 부직포 같은 얇은 포장 커버에 들어가 있었다. 열어보니 노트북이였다. *절대 케이스 아님 주의* ​​ 화이트는 극혐하는 나는 무난한 실버 색을 가장 선호했고 다행히도 삼성 노트북 펜은 실버 색만 존재했다. 13인치의 크기지만 덕분에 가볍고 태.. 더보기
IBK, GD카드 ​ IBK 기업은행에서 빅뱅 GD와 콜라보한 체크카드. 선착순 10만장 한정이라서 나도 한 번 신청해봤다. ​ 빨간색 봉투로 온 카드,, ​ 카드, 카드혜택, 회원약관 등 많이도 들어있다. ​ 카드는 사용등록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후불교통카드로 신청을 했는데 이제 교통카드 충전하러 안다녀도 돼서 기쁘다,,, 카드 디자인은 디자인바이권지용,,, 특히 ‘All Access’라고 적혀있는 부분의 질감이 달라서 신기했다. 예뻐서 쓸 수 있을지 의문이다. ​ 이 카드의 혜택,, 앞으로 별다방에가서 사치를 부려봐야겠다. ​ 이 카드를 만든 의도,,,? 뜻? 무튼 그렇다고 한다. 집 근처에 IBK atm기계가 있어서 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항상 이용했었는데 대학교 1학년 때 카드를 잃어버린 이후로 농협을.. 더보기
20180310 [3월 개강] ​3월 2일 금요일부터 개강을 했다. 다시 다니는 학교생활에 적응도 하기 전에 벌써부터 과제와 시험 얘기가 오가고 걱정만 가득 쌓였다. 그래도 어차피 해야한다면 즐기자...! ​ 집에 와서 그날 공부했던 걸 정리하고 있는데 엄마가 팝콘은 주셨다. 그래서 웹툰으로 그렸던 내 팝콘이 생각났다. ​귀여워... ​​​ 학교에서 다음 수업을 기다리다가 친구들이랑 노래 똑같이 틀기를 했는데 너무 웃겼다. 은근 어려움. ​ 어쩌다보니 콜라 1.8L가 12개나 생겼다.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요즘 매일 반통씩 마시고 있다...ㅎ ​ 이번에 1년동안 사용하던 벅스 니나노클럽이 끝나서 사운드클라우드의 노래들로 생활을 하고있다. 나름 잘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노래들을 찾기가 너무 어렵다. ​요즘 하루 방문자 수가 꾸준히 .. 더보기
20180303 [2월의 정리] ​ 거의 2주만에 기다리던 옷을 받았다. 지금도 너무 잘 입고있다. 아직 추워서 한달은 더 입고 옷장으로 넣을 수 있을 듯 ​​​ 아빠와 홍대에 있는 코카콜라자이언트 자판기에 또 갔다. 갔다 온 후 엄마를 만나서 셋이서 경성함바그에 갔다. ​​ 가정식 함바그와 경성 함바그 둘다 가격은 9,900원 나름 맛있었다! 우리 가족은 세트메뉴로 시켰지만 그냥 단품으로 시켜먹는게 더 이득일 것 같다. 소세지 추가가 세트메뉴라니... 어이 없는 가격이었다. ​​ 코크앱에서 코카콜라후드티가 당첨됐다. 그래서 코카콜라자이언트자판기에서 받아왔는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 더 예쁘다. 너무 얇은게 함정. ​​ 한창 무한도전에서 토토가 3로 HOT가 나올 때 콘서트 장면에서 하얀 우비들을 입은 팬들을 보다가 내 우비가 생각났다. .. 더보기
20180219 [새로운 일상] ​오늘은 친구 생일을 맞아서 가로수길에 처음 가봤다. 신사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햄버거 집인 “BROOKLYN THE BURGER JOINT(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였다. ​​초콜릿 쉐이크와 브루클린웍이라는 버거를 시켰다. ​정말 맛있었고 쉐이크랑 먹어서 더 배불렀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였고 먹는데 힘들었지만 정말 맛있었다! ​​가게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즐겨보는 하이틴 영화나 미드, 영드에 나올 법한 디자인의 가게였다. ​정말 맛있고 가게가 진짜 예쁘다. 잠시 외국에 갔다온 느낌 ​​​​밥을 먹고 플라잉 타이거라는 여러가지 제품들을 파는 곳에 갔다. 다이소보다 더 예쁘고 저렴한 제품들이 많았다. ​​​진짜 신기한 것들이 많았고 특히 스팽글 노트가 있었는데 진짜 기발했다. ​​​지나가는 .. 더보기
20180218 [나의 연휴] ​​사실 연휴라고 말하기도 무성할 만큼 나는 거의 매일이 연휴같다. 다만 봉사를 가는 날과 안가는 날로 나뉠뿐. 우리집은 설날 당일에 큰집에 가는데 자가용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버스를 타고 한번에 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버스 안에서 창문을 통해 찍은 사진이다. 이른시간에 나가기 때문에 아직 하늘이 어두웠다. ​ 원래 큰집에 가면 점심먹고 2시쯤엔 집에 오는데 이번 설에는 큰아빠와 동생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블랙 팬서를 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부산에서 한국어 하는 것 밖에 기억이 안난다...(충격) ​내가 트위터를 하는 이유다. 얼마전에 박보검 팬미팅 사전접수를 신청했는데 떨어졌다. 진짜 너무 치열해서 이제 포기할까 생각중이다. 팬이 너무 많다... 그래서 요즘 박보검을 안보려.. 더보기